나의 새로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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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말했다. "나 이제 새로운 직업을 가져!" 친구가 궁금해하며 물었다. "그래? 무슨 일 해?" 나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나는 이제 잠자는 전문가야!" 친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다. "잠자는 전문가? 그게 무슨 직업이야?" 나는 미소 지으며 설명했다.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릴 때, 내가 가서 잠을 자주면 되지! 그럼 자연스럽게 나도 잘 자고, 그들이 부러워해!" 친구는 어이없어하며 말했다. "하지만 잠자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그러자 나는 넉살 좋게 대답했다. "맞아, 그래서 나는 잠자는 기관을 차릴 거야! 이름은 '꿀잠 연구소'!" 친구는 이해가 안 되는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근데 그럼 비용은 어떻게 받아?" 나는 뻔뻔하게 대답했다. "잠이 안 오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잠이 오는 분들에게는 청구할 거야!" 친구는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그럼 사장님이 제일 많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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