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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토피아2·아바타3 흥행…위기는 극장이 아니라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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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제요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6-01-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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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변호사 연말 극장가가 '주토피아2'와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소식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이 흐름이 극장 산업의 회복을 의미한다기 보다 한국 영화의 위기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는 31일 기준 누적 관객 760만 명을 넘기며 8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15일째인 31일 기준 43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적은 영화관 관객이 향하는 방향이 철저히 외국 대작과 검증된 시리즈물에 쏠려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흥행 지표만 놓고 보면 '극장 산업이 살아난 것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시선을 한국 영화로 돌리면 상황은 다르다. 이전처럼 한국영화산업이 '기적처럼'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현재 상황 인식이다. 실제로 2025년 영화 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은 뚜렷하게 약화됐다.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은 '좀비딸'의 기록인 563만 명이며, 300만 명을 넘긴 작품조차 손에 꼽힌다. 관객 점유율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분명하다. 2025년 흥행 상위 10위권 가운데 외국 영화가 7편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는 '좀비딸', '야당'(337만), '어쩔 수가 없다'(294만) 등 일부 작품만이 선전했을 뿐, 시장 전반을 떠받칠 만한 라인업을 형성하지 못했다. 극장에 사람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가 선택받지 못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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