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광고요금제 이용자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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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넷플릭스, 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 꼴로 광고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 방송매체 이용 행태조사'에 따르면 유료 구독형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티빙 이용자 중 광고요금제를 이용하는 비중은 34.6%로 나타났다. 광고요금제는 10대 이용률이 3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가 38.7%로 나타났다.
광고요금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물은 결과 '만족' 42.7% '보통' 41.7%로 88.4%가 광고요금제에 만족하거나 불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요금제 이용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선 광고요금제 이용률이 18.2%로 나타났다. 1년 만에 이용률이 2배 가까이 늘었난 것이다.
넷플릭스가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요금이 저렴한 광고요금제를 도입한 이후 국내 OTT인 티빙과 웨이브도 광고요금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OTT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구독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광고요금제 이용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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