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키우시죠? 초2까지 월30만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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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폐차장서울시는 16일 아이돌봄 고민으로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양육지원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울아이 동행(童幸) 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돌봄체계’를 목표로 △내 집 근처 아이동행업 △틈새·밀착 아이동행업 △배움더하기 아이동행업 △몸·마음 건강 아이동행업 등 4대 분야, 16개 핵심과제를 실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서울 전역에 울려 퍼질 때까지 부모의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조부모 대상 손주 돌봄수당 확대다. 현재 생후 24~36개월 손주를 키워주는 조부모만 지원하는 것을 내년부터 생후 48개월까지로 넓힌다. 2030년엔 96개월(초등학교 1~2학년생) 아이를 돌봐주는 조부모까지 수당을 받게 된다. 아이 1명은 30만 원, 2명은 45만 원, 3명 이상은 6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 가정의 소득기준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완화한다. 24개월 미만 신생아의 경우 ‘부모급여수당’과 중복돼 조부모 수당을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아동센터도 확충해 집 근처 돌봄 인프라를 보강하고 기능도 강화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올해 419개에서 2030년 450개로 늘리고, 권역별 거점형 센터 4곳을 신설해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행정동(총 427개)당 1개씩은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인기 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는 올해 216개에서 내년 404개로 대폭 늘린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 시간대에 맞춘 ‘돌봄 특별회차’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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