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거울 속의 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9회   작성일Date 25-10-25 05:15

    본문

    어느 날, 한 남자가 집에서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말했어요. "내가 이렇게 멋있는 이유는 나의 매력이야!" 그런데 거울 속의 나도 한마디 했죠. "멋지다니? 그렇게 생각하는 네가 문제야!" 남자는 놀라며 외쳤어요. "이제 뭐하러 말해!" 거울 속의 나가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 "그냥 내 의식이 널 보고 있는 거야. 너와의 대화가 이 화장실 거울의 유일한 재미거든!" 남자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어요. "그래도 나랑 대화하니 신기한 걸. 그러니까 나와 친구가 되자!" 거울 속의 나가 깔깔 웃으며 대답했어요. "친구는 좋은데, 매일 이렇게 봐야 한단 말이야? 나도 좀 쉬어야 해!" 남자는 순간 조용해졌고,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며 정말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그러다 문득, 아! 다이어트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결국 거울 속의 나에게 인사를 했고, 남자는 거울을 든 채로 나갔어요. "다음에 보자!" 하고 말했죠. 거울은 귀찮은 듯 대답했어요. "전 이미 좀 피곤해. 결국은 네가 잘 돼야 우리 사이도 괜찮겠네!" 남자는 집을 나서며 이렇게 생각했어요. "거울도 참 어렵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