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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엔 선긋더니…美, 이번엔 UAE와 통화스와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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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엔두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6-04-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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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개인파산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칼레드 모하메드 발라마 UAE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워싱턴을 방문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및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과 만나 통화스와프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UAE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달러 유동성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이 실제 통화스와프 체결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원론적으로 따졌을 때 통화스와프는 미 재무부가 아닌 연준이 최종 결정권을 가지며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이나 미국 금융시장으로의 역파급 위험 등 엄격한 조건이 요구된다. 미 의회 내에서도 자금 지원 성격에 대한 견제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한다. 설령 지원이 이뤄지더라도 지난해 아르헨티나 통화스와프 사례처럼 연준을 거치지 않고 미 재무부를 통한 별도의 유동성 지원 형태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도 이번 계기에 미국에 통화스와프 체결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해볼 만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을 강하게 요청했으나 미국은 끝내 거부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더 큰 일본이 미국과 무제한 달러 교환 계약을 맺고 든든한 환율 방파제를 쌓아놓은 점을 감안하면 미국에 막대한 투자를 앞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준이 다른 국가들과 패키지 형태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하루라도 더 빨리 협의에 들어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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