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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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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본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6-04-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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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개인파산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삼성전자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 및 법무팀 관계자 등과 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일 다른 임직원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는 특정 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후 삼성전자는 10일 사내 공지를 통해 “특정 부서 단체 메신저 방에서 수십명 이상 부서명, 성명, 사번, 조합 가입 여부 등이 기재된 자료가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업무와 무관한 목적으로 임직원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공유한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금주 중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외에도 삼성전자가 사내 보안시스템을 이용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공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직원 1명을 고소한 사건 또한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고소장 모두 접수 초기 단계여서 아직 정확한 경위는 파악하지 못했다”며 “각 사건 연관성을 검토한 뒤 병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내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18일간 이어지는 파업 여파로 사측에 30조원에 육박하는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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