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상 추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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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개인회생
고(故) 최윤민 양의 아버지 최준헌 씨는 "처음 선상 추모식에 참석했다. 2012년 작은딸을 병으로 잃고 세월호로 큰딸마저 잃어 10년 동안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마음센터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딸 앞에 설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사고 해역과 가장 가까운 항구인 진도 팽목항(진도항)에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팽목항은 당시로선 '실종자 가족'이었던 유족들이 대기하던 기다림의 장소이자 사고 수습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세월호 상징인 노란 리본이 그려진 빨간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2017년 인양한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도 추모 발걸음이 계속됐다. 추모객들은 저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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