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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vs 최민호…세종 본선 격돌, "변화 vs 현직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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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헤헤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회   작성일Date 26-04-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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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개인회생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가 본선 대진표를 확정했다.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과 최민호 현 시장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결선투표를 통해 조상호 후보를 최종 선출했다. 국민의힘이 최민호 시장을 일찌감치 확정한 가운데, 세종시장 선거는 '변화 대 현직' 구도로 압축됐다. 이번 경선은 '변화냐 안정이냐'의 선택이었다. 민주당은 이춘희 전 시장의 경험보다 조 후보의 확장성과 혁신에 무게를 실었다. 이 후보가 행정수도 설계 경험과 연속성을 내세웠다면, 조 후보는 세대교체와 정책 전환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결선 국면에서 '본선 경쟁력'과 '변화 메시지'가 당심과 민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신으로 산업·일자리 중심 자족도시 구축과 정책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워 왔다. 도시 성장 전략 전환과 정책 실행력을 앞세운 '새로운 세종' 구상에 역점을 둘 전망이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젊은 추진력으로 새로운 세종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며 "정책 혁신과 실행력으로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과 성과를 앞세운다. 행복청장 출신으로 민선 4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추진력과 실행 성과를 기반으로 재선 필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세종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라며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실력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여전히 구호에 머물러 있다"며 기존 접근 방식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이번 선거는 '변화 요구'와 '시정 평가'가 맞붙는 구조다. 행정수도 완성 방식과 도시 성장 전략을 둘러싼 충돌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자족기능 확충과 인구 유입, 도시 완성도도 주요 변수다. 조 후보가 변화와 확장성을 앞세워 외연 확장에 나선다면, 최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성과와 실행력을 강조하며 방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경선 과정에서 양측의 공방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 후보는 현 시정의 한계와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며, 최 시장은 안정성과 성과를 앞세워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은 이번 선거를 '세대교체와 변화 대 현직 프리미엄의 충돌'로 보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상징성과 시정 성과 평가가 맞물리며, 세종시 미래 방향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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