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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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서 쳇바퀴처럼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고양이는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탐험하며 나비를 쫓고, 나무에 올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곧 햇빛에 지쳐서 그늘로 누워버렸다. 그러다 마침 한 마리 개가 지나가고, 고양이는 그 개에게 '너도 밖에 나와서 탐험해봐!'라고 외쳤다. 개는 고양이의 말에 딱 반응하며, '음… 난 밖에 나와서 너처럼 나비를 쫓는 것보다 그냥 침대에서 자는 게 더 좋아!'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고양이는 '그래, 내가 잘못했어. 나도 결국 개처럼 집에서 자고 싶어!'라며 다시 창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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