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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연속 M&A·IPO 부문 최고 변호사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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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얼궁형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회   작성일Date 25-11-29 23:23

    본문

    이사업체 그는 20여 년간의 M&A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조의 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켜 왔다. 특히 다수의 국내 대기업의 사업부 분리 후 매각(carve-out transactions)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올해도 그의 활약은 변함 없었다. HD현대그룹의 조선업 부문 개편 및 확장을 위한 핵심 거래를 주도한 것도 장재영 변호사였다. 그는 시가총액 약 52조원 규모의 HD현대중공업의 HD현대미포(시가총액 약 9조원) 흡수합병과 HD한국조선해양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두산비나(베트남 자회사) 지분 100% 인수 거래 등 그룹의 구조 재편 및 글로벌 확장 전략과 관련된 주요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SK에코플랜트의 환경자회사 3곳(리뉴어스, 리뉴원, 리뉴에너지충북)을 KKR에 약 1조8000억원 규모에 매각하고 SK이노베이션의 LNG 자회사들(나래, 여주에너지서비스)의 3조원에 이르는 투자 유치에 관여하는 등 SK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프로젝트에 관한 자문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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