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1대 대통령국민임명식’에 참석한 고성군민들.

왼쪽부터 윤영락 고성문화원장, 김조국·윤진희 배봉리 주민 부부, 함명준 고성군수, 장길현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장, 이지영 강원도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인사를 하고 있다.

15 뉴시스 정부가 80주년 광복절인 15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국민임명식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72일 만에 열린국민임명식에서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국민만 믿고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빛의 임명장' 큐브가 완성된 뒤 인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0주년을 맞이한 광복절 당일 '국민임명식'에 참석한 고성지역 주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윤영락 고성문화원장과 장길현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장, 고성 최북단 마을 배.

방송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 문화 발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국민대표 80인으로부터 '빛의 임명장'을 받은 뒤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통일교 교도국민의힘 무더기 입당 등 관련한 김건희 특검의국민의힘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호준석국민의힘 대변인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

세상에 이렇게 무도한 정권이 어딨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17일) 방송된 민방.

지난 13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123개 국정과제를 내놓으면서야 기본 틀이 마련됐다.

15일 열린 '국민임명식'은 최종 임명권자인국민앞에 본격적인 국정 운영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초기 행보는 빠르고 직설적이었다.

서울남부구치소를 나서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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