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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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가운데, 수박이 말했어요. "나는 여름의 왕이에요!" 수박 옆에 있던 포도는 대답했죠. "왕? 너는 외로울걸. 너 혼자 크고 무겁잖아!" 그러자 수박은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다면 나는 아마 최고의 파티를 열 수 있을 거야! 사람들은 나를 먹어야 하는데..." 포도는 궁금해하며 물었죠. "어떻게?" 수박은 자랑스럽게 대답했어요. "사람들이 내 속을 파내고 나면, 그 안에서 신나는 파티가 열리니까!" 포도가 킥킥 웃으며 말했죠. "그럼 너는 내 친구들이랑 함께 와야겠네! 나는 작아서 끌고 다니기 쉬워!" 수박은 멋쩍은 듯이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가 왕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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