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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1-08 23:00

    본문

    어느 날, 한 남자가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부인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고, 남자는 소파에 앉아 TV 리모컨을 찾았다. 그러나 리모컨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거실을 헤매며 "리모컨이 어디 갔지?"라며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 부인이 웃으며 말했다. "당신이 그 리모컨을 주머니에 넣고 왔잖아!" 남자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주머니를 뒤져봤는데, 리모컨이 정말 거기 있었다. "어쩐지 이렇게 무겁더라니!" 남자는 불만을 토로했다. 부인은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주머니에 넣지 말고 그냥 소파에 두면 어때?" 남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럼 다음에 숨기지 말고 그냥 여기 앉혀둘게." 부인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되니까 좋겠네." 결국 남자는 이제 소파와 리모컨이 서로 의존적인 관계가 되어버린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다음에는 소파가 나를 찾아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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