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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최고의 친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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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6-01-08 15:30

    본문

    어느 날, 내가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전화가 울렸다. 친구가 전화를 걸어 "너 지금 뭐 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해, 그냥 쉬고 있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좋아, 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잠시 후, 우리는 그 아무것도 안 하는 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다. 나는 "그럼 우리 같이 아무것도 해볼까?"라고 제안했다. 친구는 잠시 고민하더니 "좋아, 그럼 아무것도 하자!"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동의했고 각자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을 기념하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라고 이름 붙인 특별한 날을 기념일로 삼았다. 그리고 매년 이 날이 오면 서로에게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기념일까지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야말로 가장 많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이렇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고마운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번 해보자,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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