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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의 반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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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1-22 08:34

    본문

    한 마법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법을 이용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걸 즐겼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그에게 찾아와 소원을 빌었습니다. "마법사님, 저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마법사는 미소를 지으며 손끝에서 빛나는 가루를 먼지처럼 흩뿌렸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놀랍게도, 소년이 하늘을 날고 있을 때, 그 아래에서 한 할머니가 이 풍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 나도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다!" 마법사는 다시 마법을 사용했습니다. 할머니도 곧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들 위에서 커다란 독수리가 나타났습니다. 독수리가 소년과 할머니를 바라보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어이, 너희는 내 하늘을 침범하고 있어!" 두 사람은 놀라서 서로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이럴 수가! 무서운 독수리가 있다니!" 그 순간, 마법사가 소리쳤습니다. "걱정 마세요! 저는 그 독수리에게도 소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신이 나서 물었습니다. "정말? 그러면 나도 사람처럼 땅에서 살고 싶어!" 마법사는 망설이지 않고 마법을 걸었습니다. 다음 순간, 독수리는 땅에 내려앉아 사람처럼 두 발로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독수리의 첫 번째 행동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는 바로 소년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성격이 더러운 사람처럼 변신했어. 내가 마음에 안 드냐?" 소년은 간신히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독수리님! 당신이 이렇게 되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한 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독수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물어보세요, 인간." 소년이 물었습니다. "지금 뭐하고 싶어요?" 독수리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사실, 난 그냥 하늘에서 잘 날고 싶었어." 그러자 마법사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마법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법을 부리자, 독수리는 하늘로 날아올라 더 자유롭게 날게 되었습니다. 이때 소년과 할머니는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다 같은 걸 원했네요!" 소년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덧붙였습니다. "가끔 우리의 소원은 반전이 있다는 걸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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