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지각한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회사에 다니는 한 직장인이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다. 그는 초조하게 시계를 보며 "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고 생각했다. 급히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간 그는 뛰면서 "이럴 수는 없어, 오늘 꼭 회의에서 내 말이 중요한데!"라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러나 회의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상사가 말했다. "좋아, 모두 의견을 들어볼게요. 그런데 한 사람만 먼저 얘기해줘. 오늘 지각한 사람이 있나?"
그는 손을 들고 머쓱한 얼굴로 말했다. "네, 제가 지각했습니다."
상사는 무심코 그를 쳐다보며, "그렇다면, 오늘은 당신 없이 진행해도 될 것 같아요."
옆에 앉아 있던 동료가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당신이 지각한 게 다행이네요. 사실 회의 주제는 '지각 방지 전략'이었어요!"
그는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지각이 이런 재미를 줄 줄이야!"
- 이전글거울 속의 나 26.01.22
- 다음글"사라진 미소 찾기" 26.01.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