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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그의 작품을 보자. 담배 파이프를 그려놓고 그 아래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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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좋지요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9회   작성일Date 26-04-26 04:34

    본문

    자영업자개인회생 파이프가 아니다"란 글을 달아 놓은 그림 '이미지의 배반'이다. 파이프를 그려놓고 파이프가 아니라니, 그럼 파이프는 무엇이란 말인가. 답은 그림의 제목처럼 '배반감'을 선사한다. "파이프가 아니라 그림이다." 그림은 작품으로 작가가 사물을 그려놓았을 뿐 실물은 아닌 것이다. 이 말은 하늘에 사람이 있는 것은 그림이며 자연 현상은 아니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작가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생각해 보고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는 그림, 이게 바로 개념미술이고 현대미술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골콘다(Golconda)'는 무중력 상태의 사람들로 주목을 받기에 아주 좋은 그림이다. 그래서 많은 마케터들이 광고에 응용하거나 이용한다. 이쯤에서 우리도 한번 그림 '골콘다' 속 인물을 다른 오브제로 치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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