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발표를 한 후 항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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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고 윤승주 일병 유가족이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일병 사망사건 11주기를 맞아군인권보호관김용원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한 후 항의를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유족과군인권센터는 이 결정이군인권보호관인.
윤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는 “인권위가 우리를 사람답게 살게 해주는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고, 인권위에군인권보호관이 출범했다는 소식을 듣고 유족들은 환영했다”며 “그런데 군내 약자를 보호해야 할군인권보호관자리를 김용원이라는 자가.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25년 제4차(임시)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윤일병 사인.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25년 제4차(임시)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25년 제4차(임시)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임시군인권보호위원회는 이날 12·3 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일병 어머니 안미자 씨는 "2014년 4월 7일 승주는 군대에서 선임병들의 가혹 행위.
군폭력 사망 사건으로 꼽히는 '윤 일병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진정 10년 만에 처음 심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권위군인권보호관을 맡고 있는 김용원 상임위원이 "(윤 일병 사건) 회의 자체가 명백한 위법"이라며군사망 사건 유족들이 선동당했다고 비방.
상임위에서 "특별심사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남 위원은 "윤 일병 사건으로 인해군인권보호관제도가 도입됐는데인권위원장을 방문하러 온 윤 일병 유족들을 김용원 상임위원이 수사 의뢰한 건도 관련이 있다"며 "단지 인권위 위상이.
결정은 매우 불순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 상임위원은 “사실상 우리 위원회에 기피신청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위원장이 굉장히 숙고하다가 이 기피신청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며 “김 상임위원은 어떤 근거로군인권보호관아닌 경우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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