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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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친구가 말했다. "나는 내년에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어!" 다른 친구가 놀라서 물었다. "진짜? 어떻게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거야?"
첫 번째 친구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내가 얼마 전에 꿈을 꿨는데, 내가 슬림해진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깨고 나서 바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
두 번째 친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오, 멋진 다짐이네! 근데 꿈 꿨다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건 이상하지 않아?"
첫 번째 친구가 툴툴거리며 말했다. "왜 이상해? 적어도 꿈속에서도 내 모습이 맘에 들었잖아!"
두 번째 친구가 웃으며 덧붙였다. "그럼 너의 목표는 꿈속에서처럼만 변하면 되는 거야?"
첫 번째 친구가 당황한 듯 대답했다. "글쎄… 그건 좀 어렵겠네. 꿈속에서는 누워있을 뿐이었으니까!"
두 번째 친구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그럼 내년이 아니라 다이어트는 꿈속에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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