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반전의 반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6-01-06 12:02

    본문

    어느 날, 한 남자가 음식점에서 우연히 옛 친구와 만났다. 그 친구는 요리사로 일하고 있었고, 남자는 그의 요리를 맛보고 싶어했다. 남자는 “너의 요리가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어! 진짜로 내가 오늘 저녁은 네 요리를 먹겠는걸!”이라고 말했다. 친구는 자신만만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 오늘 저녁은 내가 특별 메뉴를 만들어줄게!”라고 대답했다. 남자는 기대에 부풀어 집으로 돌아가며, “이제 저녁이 기다려지네!”라고 생각했다. 저녁이 다가오고, 남자는 그 친구의 음식점으로 향했다. “여기 맛있다는 특별 메뉴 주문할게!”라고 외쳤다. 친구는 타이밍 좋게 준비해둔 요리를 가져왔다. 남자는 한입 먹고 ‘볼 수 없는 맛’에 놀라며 말했다. "와, 정말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들 수 있었구나!" 그 친구는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 그런데 가장 중요한 비법은 사실...”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뭔데?”라고 물었다. 친구는 재치있게 “비법은 손님이 항상 맛있다고 말해주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남자는 잠시 멍해지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웃으며 “정말! 그 비법은 나도 알고 있었지!”라고 반응했다. 그렇게 두 친구는 서로의 요리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저녁을 보냈다. 그 후, 그들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몇 주 후, 다시 만난 남자가 친구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간 다이어트 못 했어!”라고 말하자, 친구가 웃으며 “그럼 그게 네가 말한 비법이냐?”고 반문했다. 남자는 “아니, 그건 저녁 메뉴의 반전이였어!”라며 두 사람 모두 크게 웃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