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잃어버린 핸드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1-06 01:19

    본문

    어느 날, 미미는 집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그녀는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며 “내 핸드폰, 어디 갔지?”라고 외쳤다. 결국 너무 지쳐서 걱정하며 소파에 앉았다. 그때, 그녀의 친구 준이가 방문했다. “왜 이렇게 슬퍼 보여?” 준이가 물었다. “내 핸드폰이 없어졌어. 전화를 걸어도 안 들려!” 준이는 돌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내가 해줄게!” 그리고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미미의 핸드폰이 소파 아래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미미는 “오, 고마워! 이제 찾았어!”라고 기뻐하며 소파를 들춰 핸드폰을 꺼냈다. 그때 준이의 표정이 변했다. “너... 너 그 ‘온 집안을 샅샅이 뒤져’라고 했잖아. 그렇게 하니까 손목이 아프더라. 핸드폰도 핸드폰이지만, 내 손목은 어떻게 돼?” 미미는 웃으며 응답했다. “그럼 다음엔 내 핸드폰이 아니라 너의 손목도 찾으러 할까?” 결국 둘은 그렇게 웃으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하지만 준이는 여전히 손목이 아프다고 투덜거렸다. 여기서 또 하나의 교훈이 생겼다. “가끔은 핸드폰보다 친구의 손목에 더 신경 써야 할지도 몰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