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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다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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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6-01-04 16:10

    본문

    한 소년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아들아, 엄마는 꼭 변호사가 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거든." 소년은 그 말을 듣고 조금 생각을 하더니 대답했다. "그러면 왜 저를 항상 변호하고 싶어하지 않으세요?" 엄마는 깜짝 놀라며 "무슨 소리니?"라고 물었다. 소년은 이어서 "매일 저를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잖아요!" 엄마는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폭소하며 "그건 너가 너무 장난이 심해서야!"라고 했다. 소년은 웃으며 "그럼, 제가 변호사 되면 엄마를 방에서 나오게 해줄 수 있어요?" 엄마는 피식하며 "그럴지도!" 하고 대답했다. 소년은 기분 좋게 "그럼 곧 변호사가 되어야겠어요!"라고 외쳤다. 엄마는 또 한 번 웃으며 "그럼 내일부터 방에 갇혀 있지 말고 공부해!"라고 말했다. 소년은 "왜 공부가 필요한 거지?"라고 물었다. 엄마가 대답했다. "변호사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니까!" 소년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저는 책보다 장난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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