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대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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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 두마리가 주인과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한 고양이가 말했어. "우리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모든 걸 해줘!" 다른 고양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지. "맞아! 우리는 진정한 왕과 여왕이야!" 그러자 첫 번째 고양이가 이어서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 털을 뽑어주는 건 어떻게 생각해?" 두 번째 고양이는 눈을 크게 뜨며 말했지. "그건 너무 잔인해! 대신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 밥을 차려주면 어떨까?" 첫 번째 고양이가 웃으며 대답했어. "좋은 생각이야! 하지만 그 전에, 우선 자신들의 밥을 다 먹고 나서 빈 그릇을 사람들에게 가져가면 돼!" 그렇게 두 고양이는 사람들을 위해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바닥에 흘리기로 했다. 다음 날, 주인이 들어왔을 때 집안은 온통 털과 쿠키 부스러기로 난장판이었지. 주인은 한숨을 쉬며 걱정했어. "도대체 이건 뭐야?" 그러자 두 고양이가 한 목소리로 대답했지. "주인님, 오늘은 저희가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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