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현재 경찰은 시설을 거쳐 간 남녀 장애인 87명 등을 대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웨딩포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6-02-20 00:06

    본문

    대구웨딩박람회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에게 각각 약물을 섞은 음료를 먹여 숨지게 한 김모 씨(22·여)가 살인 혐의로 19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전 챗GPT를 통해 약물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한 내역 등을 근거로 살인의 고의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씨를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초 영장 신청 단계에서는 상해치사 등 혐의를 적용했으나, 이후 보강 수사를 거쳐 범행의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살인으로 바꿨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범행 전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통해 약물의 위험성을 검색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범행 전 챗GPT에 ‘수면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어떤가’ ‘얼마나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 ‘죽을 수도 있나’ 등 검색 기록이 발견된 것. 경찰은 이를 김 씨가 약물 오남용에 따른 사망 가능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첫 피해가 발생한 이후 약물의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에도 주목했다. 이를 김 씨가 남성들의 사망 가능성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범행을 계속한 근거로 판단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성을 재우기 위해 약을 준 것일 뿐 사망할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