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전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지역 치안 책임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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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딩박람회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전부”라며 “사형 선고를 앞둔 피고인에게도 최후 진술 기회를 주는데,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대기발령이 이뤄진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엄 전 청장은 18일까지 부산경찰청 집무실을 정리한 뒤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29일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된 지 약 4개월 만에 경찰청 경무기획관실로 복귀하게 됐다. 19일부터는 정성수 공공안전부장이 부산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을 조사 중인 금융감독원이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기존에 알려진 오지급 사례 말고도 추가 사례가 확인되면서 내부통제가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1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3일 종료하려던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당초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 받겠다고 했지만, 조사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기존 6명이었던 현장 인력을 9명으로 늘려 빗썸의 이용자 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코인을 지급한 전산 시스템 구조와 보유자산 검증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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