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급 더 있다”… 빗썸 ‘유령 코인’ 조사기간 연장
페이지 정보

본문
웨딩박람회 빗썸은 과거에도 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 장부와 지갑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하고 관리하지 않는 등 내부통제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전산 시스템상 오기입이 가능한 구조는 개선되지 않았다.
빗썸의 코인 오지급 추정 사례는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도 수 건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질의에서 “과거 코인이 오지급 됐다 회수된 사례가 2번 더 있었지만 아주 작은 건”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보유량을 초과한 ‘유령 코인’이 지급됐던 이번 사태와는 다른 시스템 오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금융당국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은 11일부터 빗썸 외 업비트·코인원·코빗·고팍스 4개 거래소의 보유자산 검증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은 닥사 자율규제 및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 이전글제 꾀에 넘어간 폭력전과범…“아프다” 진단서 냈다가 되레 26.02.20
- 다음글✅【텔레그램 ttsoftkr12】✅찌라시광고 하는방법 찌라시홍보 하는방법 26.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