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앤컴퍼니는 포트폴리오 기업 SK해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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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재산분할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이터닉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KR은 SK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패키지로 인수한 뒤, SK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까지 함께 추진 중이다.
SK그룹 공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KKR은 SK이터닉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매각 대상은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지분 31.03%다. 시장에서는 지분 거래금액을 2000원 중반대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단순 지분 매각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IB업계에 따르면 SK는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과 함께 SK이노베이션 E&S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의 관련 사업을 KKR에 패키지로 넘긴 뒤, 신설 JV 지분을 다시 취득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된자산 범위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와 설립한 합작사(블룸SK퓨얼셀) 지분은 이번 패키지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주관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SK이터닉스는 2024년 3월 SK디앤디 신재생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태양광·풍력·ESS·연료전지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국내 운영 자산은 태양광발전소 36곳, 풍력 6곳, 연료전지 5곳, ESS 28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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