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고양이의 반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6-01-03 12:45

    본문

    한 고양이가 주인의 다리에 올라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무 나를 소홀히 한 것 같아!" 주인은 깜짝 놀라며 "고양이가 말한다고?!"라고 하자, 고양이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 내가 왜 이렇게 귀엽고 똑똑한 줄 아나? 매일 네가 나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나는 너에게 '안녕, 나의 주인!'이라고 인사하는 거야!" 주인은 감동하며, "그럼 빨리 나에게 부탁할 것을 말해봐!"라고 하자, 고양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간식을 준다던 약속, 잊지 않았지?" 그러자 주인도 반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하지만 너는 언제부터 내 주인이 되었냐?" 고양이는 잠시 생각한 후 "아마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러니까 앞으로는 너도 도와줘야지!"라고 하자, 고양이는 귀찮은 듯 손을 휘젓더니 "그건 아니야. 난 주인일 뿐이니까!"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런 시간이 흐르고, 주인은 늘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며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뭘 잘못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