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기분 좋은 아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1-01 23:15

    본문

    하루가 시작되었다. 박씨는 일찍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며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좋을 것 같아!"라며 혼잣말을 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오늘은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커피를 다 마신 뒤, 그는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거울을 보니 머리가 엉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지하철역에 도착했을 때,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밀려서 기차에 들어가기 힘들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 이렇게 사람 많으면 더 좋은 일이 생기는 거야!"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지하철이 고장이 나고 다음 기차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하,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라고 외치며 웃었다. 드디어 회사에 도착했지만, 이미 회의는 끝난 상태였다. "그래도 회의 자료는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그날의 업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 그는 문득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오늘 정말 긍정적인 하루를 보냈다!" 그때, 지나가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 귀여운 강아지!"며 기뻐했다. 그러다가 강아지가 길을 갑자기 건너는 바람에 박씨는 놀라서 넘어졌다. 그 순간, 강아지가 쳐다보며 꼬리를 흔들었다. 박씨는 얼른 일어나면서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힘차게 외쳤다. 강아지가 주인을 따라 뛰어가면서 이 얘기를 듣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더 웃음이 나왔다. 박씨는 쓴 웃음을 지으며 “기분 좋은 아침”은 오늘처럼 엉망으로 끝나는 법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