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고양이의 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1-22 06:49

    본문

    어제는 사람 친구가 나를 보며 "너무 귀엽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주 자랑스럽게 으르렁 거리며 침대에 누웠지. 일찍 잠에 들었지만, 꿈속에서 나는 내가 왕국의 왕이 된 꿈을 꾸었어. 내 주변엔 맛있는 생선과 부드러운 이불이 가득했지!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내 왕국이 부엌으로 축소되어 있더라. 사람은 여전히 내 생선으로 아침을 차려 먹고 있었고, 난 그걸 두고 그냥 쳐다만 오랫동안 했어. '내 꿈의 왕국인데...' 한숨을 쉬며 구석에 앉았지. 결국 사람 친구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자고 있는 거야? 일어나!"라고 했는데, 나는 무심히 대답했지. "나는 왕국의 왕이 아니라 평범한 고양이란 말이야." 그렇게 말하고 다시 나갔는데, 쥐 한 마리가 내 앞을 지나갔지. 그 순간, 난 내 왕국의 군주가 돼서 쫓아갔어! 그런데 고양이는 항상 게임의 주인공이니까, 결국엔 나도 그 쥐의 친구가 되어버리고 말았어. '우린 모두 왕국의 냥이들!' 하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지. 그래서 오늘은 또 다른 모험이 시작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