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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사에게 전화했더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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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6-01-01 14:00

    본문

    한 고양이가 집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양이야! 나 배고파!" 집사는 당황하며 말했다. "왜 전화하니? 내 앞에 있는데." "고양이야, 내가 니 앞에 있다고? 그럼 내가 왜 너한테 전화하지? 설마 내 이야기를 듣고 싶니?" 집사는 당황하며 대답했다.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고양이는 계속 말했다. "그럼 내가 물어볼게! 언제 밥 주지?" 집사는 “너한테 물어봤잖아. ‘내가 언제 밥 줄까?’”라고 말하며 큰 소리로 웃었다. 고양이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나는 언제나 '딱 지금'이 제일 좋단 말이야!" 집사는 더 이상 대답할 수 없었다. 결국 고양이는 다시 전화를 끊고 소파에서 낮잠을 자며 집사가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또한, 집사는 고양이의 요구를 수용하게 되고,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이 점점 더 유머러스하게 변해갔다. 매일 저녁이면 고양이는 전화로 "밥 줘!"라고 외치고, 집사는 늘 웃음을 터뜨리며 대답했다. 이런 기묘한 전화 통화 덕분에 그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결국, 전화가 없던 시대가 아쉬워진 집사와 고양이는 신기한 상황을 만들어가며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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