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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별로는 SK스퀘어 비중이 5.32%로 가장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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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로토스짱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회   작성일Date 25-11-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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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마일라식 트러스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의 목표수익률이 7%인데, 6.9%까지 올랐다가 주식시장 조정이 시작되면서 수익률이 다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신영자산운용의 기업가치레벨업 목표전환형 펀드 2호(목표수익률 7%)의 설정일(9월5일) 이후 수익률도 2.3% 수준이다. 지난 5일 기준으로는 6.5%까지 도달했지만 코스피가 흔들리면서 수익률이 다시 낮아졌다. 반면 하나자산운용이 9월26일 출시한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는 지난달 30일 목표수익률(7%)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됐다. 출시일 당시 코스피는 3386.05포인트로 핀셋 플러스 목표전환펀드 2호가 출시됐던 시점(3395.54포인트)과 큰 차이가 없다. 그 외에도 KCGI자산운용의 코리아스몰캡 목표전환형 펀드(9월19일 출시·목표수익률 12%)와 흥국자산운용의 K뷰티엔터 목표전환형 펀드(8월18일 출시·목표수익률 8%) 등도 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리아스몰캡 목표전환펀드는 목표수익률이 12%로 높은 편으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이외의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코스피가 대형주 위주로 움직이면서 이 상품이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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