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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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숲 속에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매일 자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꿈을 꾸었죠. "나는 언젠가 구름에 닿는 높은 나무가 될 거야!" 나무는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나무 밑에서 누워 꿈을 꿉니다. 아이는 "나는 커서 나무가 될 거야!"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나무는 슬쩍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너를 한 줄기 태양으로 만들어 줄게!" 아이는 놀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하려고? 나는 땅 속에 뿌리로 자라야 해!" 나무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말했죠. "그러게! 그럼 우리는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자!" 너무나도 서로의 꿈이 엇갈리며, 결국 둘은 친구가 되기로 했답니다. 꿈은 다르지만 함께 하는 게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숲 속의 나무와 아이는 매일매일 꿈을 나누며 더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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