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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 후보 선출…“경기교육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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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주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6-04-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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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비용 안민석 전 의원이 22일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안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날 경기교육혁신연대는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45%)와 선거인단 투표(55%)를 합산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안 전 의원이 경기도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선출 후 연설을 통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 교육 개혁을 바라는 도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면서 “경쟁했던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 및 혁신연대와 원팀이 돼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이 아니라 최소한 10년의 교육 개혁 비전으로 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지지를 얻으려고 한다”면서 “진보 교육 시즌2 시대를 경기도에서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일화는 164개 단체가 모여 ‘경기교육혁신연대’를 발족해 추진했다. 안 후보를 비롯해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4명이 등록해 경선을 벌였다. 경선을 위해 구성된 선거인단에는 총 6만8447명이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4만8520명이 투표에 참여해 70.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2009년 주민직선제 도입 이후 진보 진영이 주도해 왔다. 임태희 현 교육감은 2022년 처음으로 보수진영으로 교육감이 당선된 인물이다.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전국 시·도 가운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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