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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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퍼럴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천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배치했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로 두었던 곳으로, 이 대통령의 대선 출마와 당선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김남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으로 임명돼 근무한 뒤 대변인을 맡아 대통령을 보좌해 왔다. 이번 공천으로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에서 국회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인천 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지역에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공천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계양에서 16·17·18·20·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5선 정치인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지역구를 옮겨 연수갑에서 출마하게 됐다.
당 지도부는 연수갑을 핵심 전략지역으로 판단해 송 전 대표를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연수갑 공천과 관련해 지역 중요도와 후보 경쟁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남준 전 대변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공천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천으로 두 인사는 계양을 출마를 둘러싼 경쟁 구도 대신 각각 다른 지역에서 선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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