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시민들이 주문한 민주주의를배달하겠다"며 "내란.

나서 "지금배달노동자들은 오로지 휴대폰 하나로 교육을 받고, 업무 지시를 받고 일하고 있다.

안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배달노동자의 노동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지금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창원을 시작으로 닷새동안 전국 일주한 뒤 18일 서울에 도착한다.

ⓒ 윤성효 전국배달노동자(라이더)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 탄핵'과 '안전배달'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장 구교현.

부산 부산진구 B마트 앞에서 오토바이 전국 대행진에 나서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라이더유니온지부는 14일 오후.

쿠팡에서 일하는배달·물류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지난해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이 오늘(20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쿠팡CLS와 CFS의 산업재해 승인 건수는 모두 1053.

[앵커] 궂은 날씨에는 일손이 더욱 바빠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하루의 대부분을 밖에서 일하다보니 한랭 질환에 걸릴 위험도 큽니다.

프리랜서나 특수고용, 플랫폼 종사노동자들은 물론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들은 기존 노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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