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야 국민의힘이야? 거리 시퍼렇게 물들인 선거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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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5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선거 전략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다수의 민주당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정청래 당대표 등 여권 유력 인사와의 친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당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최근 당정 지지율은 고공행진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작 지역 유권자를 위한 정책 공약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당 후보들은 선거 현수막과 온라인 공간을 가리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등 여권 유력 인사와의 인연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최근 공천이 확정된 정순욱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가 대표적이다.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정 후보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이재명과 함께해온 인물들의 결집을 통한 변화 추진"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이재명 라인'을 달며 친분을 강조했다.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역시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출신으로 소개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를 직접 성안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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