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이 이번 행사에 들고 간 의약품은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와 췌장암 치료제 '네수파립' 두 가지다.

자큐보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국산 37호 신약으로 이미 해외 21개국에 기술수출한 매출 효자 의약품이다.

네수파립은 2021년 3월 FDA로부터.

오리온 계열사 등 국내 다수 기업 참여…해외선 엔비디아 등 제일약품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약 '자큐보'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개발 역량에 기반해 항암신약 '네수파립'의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을 개발 중인 디앤디파마텍과 DXVX도 연구개발 성과를.

이엔셀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각각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관련 역량과 '네수파립' 개발력을 내세우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첫 JPM 참석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공식 발표 기업에 선정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BBT-877'의 기술 수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항암 분야에서는 두 가지 저해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합성치사 이중표적항암제 '네수파립'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2상단계에 있으며, 주요 적응증은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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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유방암,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기업의 IPO 도전은 올해도.

공식 초청을 받은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항암 신약 '네수파립'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유한양행은 김열홍 R&D 총괄사장, 오세웅·임효영·이영미 부사장이 참가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최인영 R&D센터장이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참가하고, 알테오젠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FDA가 췌장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항암신약 '네수파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린다.

이 물질은 키트루다와 병용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과거 JPM 참여기업 상당수가 전통 제약사와 대기업 중심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2011년 녹십자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발표기업으로.

특히 중국·인도·남미 지역에 세 차례 기술이전 실적으로 검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네수파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유틸렉스, 티움바이오, 네오이뮨텍, 나이벡, 샤페론, 휴젤, 온코닉테라퓨틱스, 에이비엘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회사는 이미 해외 21개국 기술수출을 완료한 자큐보의 성과와 함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렉라자 FDA 승인으로 글로벌에서 K-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진 상태"라며 "업계는 이러한 분위기 흐름에서 계약 체결이라는 호실적을 낼 수 있을지.

특히 중국·인도·남미 지역에 세 차례 기술이전 실적으로 검증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네수파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그룹도 항암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아이디언스, 신약 물질 발굴 회사.

공식 초청을 받은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항암 신약 '네수파립'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유한양행은 김열홍 R&D 총괄사장, 오세웅·임효영·이영미 부사장이 참가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최인영 R&D센터장이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참가하고, 알테오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