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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와 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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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8-20 19:15

    본문

    한 사과가 배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왜 항상 그렇게 떨어져 있어?" 배가 대답합니다. "내가 떨어지지 않으면 너처럼 너무 빨리 썩어!" 사과가 놀라서 말했어요. "그럼 너는 왜 항상 나와 함께 술을 마시고 싶어해?" 배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건 쉬운 일이지! 나랑 소주 한 잔 하면 애주가들을 덜 실망시키잖아." 사과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그럼 밥은 왜 안 먹어?" 배가 대답했습니다. "그건 내가 너랑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야! 사람들이 우리 둘이랑 만나면 식사도, 주류도 골고루 챙기거든." 그러자 사과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래도 나에겐 껍질이 더 매력적일걸?" 배는 씩 웃으며 말했습니다. "물론, 하지만 난 더 달콤한 속이 있으니까!" 그러자 하늘에서 작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말했습니다. "보통 이런 날씨엔 그냥 지나가는 게 좋지!" 그러자 사과가 대꾸합니다. "그래, 다음엔 수박이랑 함께 할 때 가자!" 두 과일은 여전히 웃으며 날씨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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