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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하루의 결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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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9회   작성일Date 25-11-17 01:01

    본문

    한 직장인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그는 너무 바빠서 출근하는 길에 커피를 사는 것조차 미루곤 했습니다. 어느 날도 어김없이 급하게 나가던 그는 문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바빠서 커피도 못 마시겠어!" 친구는 웃으며 대답했죠. "그러지 말고 잠깐만 한 잔 사!" 직장인은 어쩔 수 없이 친구의 추천으로 새로운 카페에 들렀습니다. 카페에 들어가자, 바리스타가 밝은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어떤 음료 드릴까요?" 직장인은 "바쁜 하루라서 아메리카노로 해주세요!"라고 했고, 바리스타는 "네, 바로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음료 대기 시간에 직장인은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음료가 준비되자 그는 감사 인사를 한 후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가던 길에 문득 카페 내부를 살펴보니, 그의 눈길이 한 표지판에 멈췄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시간을 아껴주는 커피'!" 직장인은 혼잣말로 중얼거렸습니다. "이런 건 언제 마셔야 할까?"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대답하더군요. "커피를 안 마셨으면 지금쯤 한 시간이나 늦었을 거야!" 직장인은 앞으로는 바빠도, 여유를 가지며 커피를 한 잔 더 챙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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