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후원참여
  •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 후원참여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60e2de9a717891ff2205f5b32e40fb3c_1606291599_9113.png
     

    날치기 당한 날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9회   작성일Date 25-11-18 07:00

    본문

    어느 날, 날치기 한 마리가 바다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 날치기는 항상 다른 물고기들을 괴롭히며 자신이 제일 힘이 세다고 자랑했죠. 그러던 중 한 번은 너무 자신만만해진 나머지, 지름이 50cm가 넘는 큰 물고기를 괴롭히기로 결심했어요. “이봐, 큰 물고기! 나와의 싸움을 겁내는 거냐?” 날치기가 외치자, 큰 물고기는 무심코 돌아보며 대답했어요. “아니, 난 너에게 관심 없어.” 날치기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내가 귀찮게 해 줄 줄 알았냐?”라고 하며 큰 물고기에게 다가갔죠. 그런데 그 순간, 큰 물고기가 날치기를 한 입에 집어삼키려 하자 날치기는 깜짝 놀라 도망쳤어요! 하지만, 날치기가 도망가던 중 바다의 모래 속에 숨어 있던 작은 물고기에 걸려 넘어졌어요. 큰 물고기가 쫓아오자, 날치기는 “제발, 날 도와줘!”라고 외쳤죠. 작은 물고기는 그를 쳐다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어요. “네가 바다에서 날치기를 하던 거라면, 이제는 날치기를 당하는 거냐?” 결국 큰 물고기는 날치기를 놓쳐버렸고, 날치기는 다시 무사히 바다 밑으로 사라졌어요. 물고기 친구가 묻자, “너 괜찮아?” 날치기는 웃으며 대답했어요. “응, 그냥 날치기로 전환했을 뿐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