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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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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8회   작성일Date 25-11-18 16:15

    본문

    아침에 눈을 뜨자, 갑자기 알람 소리가 울리며 잠에서 깬 민수는 욕실로 뛰어갔다.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야!”라고 중얼거리며. 하지만 욕실 거울 앞에서 얼굴을 씻으려는데, 물이 나오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힘겹게 수도꼭지를 트니, 정말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 다행이야!”라고 속으로 외치며 얼굴을 씻는데, 물을 쏟고 만다. 급하게 수건으로 닦고 나니 옷도 다 젖어버렸다. 그래서 급히 옷장을 열어보니, 오늘 입으려던 옷이 모두 빨래 중이었다! 결국 민수는 대충 편안한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중요한 회의가 있었지만, 늦게 도착한 민수는 자신감 있게 “죄송합니다, 커피를 사느라 늦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웃고 민수는 긴장이 풀렸다. 회의가 끝나고 동료들이 민수를 칭찬하며 “커피에 대한 너의 사랑이 보이네!”라고 하자, 민수는 빙긋 웃으며 “사실, 빨래를 하느라 시간이 없었습니다!”라고 반전의 대답을 하였다. 모두는 또 한 번 폭소하며, 민수는 그날 최고의 유머로 회사의 스타가 되었다. 결국 아침의 무풍도 반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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