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하 스페이셜 대표 코로나 가도 원격회의 더 뜬다ARVR 이어 모바 AR은 외부 세계와 단절이 없기 때문에 34인씩 구성된 여러 독립집단 간 회의에 유용하다 바로 옆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원격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반면 VR은 구성원 모두가 완전한 가상공간에서 회의를 특히 3D 아바타로 원격회의LG유플러스 AR 글로벌 동맹 이 AR 원격회의 서비스는 사진만 있으면 몇 분만에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고 AR글래스와 5G 스마트폰을 활용해 최대 10명까지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고 검색 기능도 갖췄다 한편 과기정통부 원격회의협업 등 VRAR 서비스 9개 총 80억 제작지원 원격회의협업을 위해선 기존 영상회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3차원 입체콘텐츠로 구현공유하는 AR 3차원 영상회의 시스템과 원격에 위치한 다수의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3차원 제품 이미지를 공유하며 계속해서 LG U AR 원격회의 서비스 연내 출시예정 AR 원격 협업 플랫폼 개발과 시장진출을 위한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에는 스페이셜과 엔리얼 퀄컴 등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5G 네트워크는 3D 아바타를 통한 가상 현실에서의 원격 화상회의 더불어 ETRI 실감형 원격 협업 기술 공개 증강현실AR 환경 속에서 동시에 회의에 참여 실제 회의실에서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처럼 몰입감 있게 상호작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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