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342회 제2차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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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42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양경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4년도 미집행도시계획시설단계별 집행계획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리시의회 제공 '국토의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
[서울=뉴시스] '도시계획시설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인포그래픽.
도시계획시설의 편익시설허용체계 개편 인포그래픽/제공=국토부 버스 터미널 등 도심 내계획시설에 주문배송·실내 체육시설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편익시설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도시·군계획시설의.
㎡에 사업비는 811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고시일로부터 10년 이상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은 75개소 309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시설시행에는 총 544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계획시설을 정비해 나갈계획이다.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정비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침해 문제와도시의계획된시설부족 문제 등을 해소해 체계적인도시관리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주시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자연녹지지역.
검토 △ 생숙 지원센터 운영방안 △ 지구단위계획변경 검토 이계철 위원장과도시건설위원들은 간담회를 마치며 “법적 안전성, 주거환경 및 당초계획에 따른 모든 요소들을 점검하여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용도변경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함평읍 중앙길에 위치한 주민거점시설은 함평천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나비스 카페.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도시재생사업으로 적극 반영할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은 농촌중심지.
일례로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정비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침해 문제와도시의계획된시설부족 문제 등을 해소해 체계적인도시관리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시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자연녹지지역.
했으나 1곳만이 신청해 같은 해 12월12일부터 2차 공모에 들어갔다.
시는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도시계획시설결정, 기본구상 용역, 행안부 투자심사 등의 각종 행정 절차를 거친 뒤 늦어도 오는 2028년 이내에 착공, 오는 2030년 준공 및.
남구에는도시재생사업과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6개,도시환경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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