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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BS(가톨릭성모방송국) 후원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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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왕호의 '라스트 댄스'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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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갈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5-09-28 08:31

    본문

    개인회생신청 한왕호는 LCK에서 10년간 락스 타이거즈(현 한화생명e스포츠), SK텔레콤 T1(현 T1), 킹존 드래곤엑스, 젠지, 농심 레드포스 등을 거치며 LCK 7회 우승, MSI 1회 우승 등의 기록을 남겼다. LCK 우승 횟수로는 '페이커' 이상혁(10회) 다음으로 가장 많다. 하지만 그는 병역 의무로 올 시즌 후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전역 후 복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LCK 대회로 보는 분위기다. 한왕호 본인도 이번이 마지막 LCK 대회라는 걸 직감했다. 지난 20일 KT롤스터와의 플레이오프 3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그는 "롤파크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결승 진출전 승리로 마무리했는데 운이 좋은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LCK 결승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미디어데이에서도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충분히 갖고 있고 결승전 날을 상상하면서 이겼을 때와 졌을 때 둘다 떠올리곤 했는데 결승전이 끝난 당일 현장에서 내 감정이 어떨지 나조차도 궁금하기에 결승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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