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를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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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소송 단속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선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으로 치부했다.
그는 “오늘(5일) 정유사에서 사오는 경유 가격이 2200원, 등유 가격이 2500원인데 경유 보다 등유가 더 비싼데 누가 등유를 섞어서 차에 넣냐”며 “등유와 경유 섞으면 차 연비도 좋지 않고 엔진에도 훨씬 부담이 가는데, 산업부는 생각이란 걸 하냐”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국민과 주유소 운영자들이 원하는 건 한가지, ‘중동 원유가 도착도 하지 않았는데 왜 가격이 올랐는가’”라며 “기름 값 올린 곳은 정유사이니 정유사 답변을 원하는데 일개 주유소 사장에게는 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 수많은 주유소들이 사오는 기름 가격은 사후 정산이라는 명목 아래 정확하게 내가 얼마에 사오는 지 알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6월개치 비축유류 있다며 왜 3월 중에 700~1200원씩 올리셨냐”며 “정부도 좋고 정유사도 좋으니 아무나 대답 좀 해달라”고 촉구했다.
A 씨는 “저는 오늘부터 등유 판매 중지 들어갔다. 전월재고 다 팔았고, 새로 사오려니 한 드럼에 50만 원 주고 사와야 된다고 한다”며 “시골에 있는 주유소라 도시가스가 아닌 등유로 난방하는 집들이 대다수인데, 그동안 믿고 주문해준 내 고객들에게 저 가격을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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