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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미군 빼도 상관 없어.. 관세협상? 그냥 LG·현대차 손해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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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까를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25-10-22 10:57

    본문

    미용학원 유시민 작가가 한미 관계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자주 국방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윤석열이 지금 있었으면 미국에 돈을 얼마나 퍼줬겠나"라며 "(미국이) 지금 '사인 안 하면 미군 뺀다'고 협박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김정은도 완전히 겁먹고 있어서 (미군을) 빼도 우리는 사실 별로 상관이 없다"며 "지난번에 윤석열이 무인기 보내고 난리를 쳐도 걔들이 (북한이) 도로 끊고 한 이유가, '진짜 쳐들어올까봐'다. 북한은 전쟁 나면 죽는다는 것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외국 군대 없이 자주국방 못한다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이는 지난달 미국 이민관세단속국(ICE)이별 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 작가는 "ICE에서 그냥 (단속) 한 게 아니다"라며 "'너 뜨거운 맛 봐라'라고 했는데, 우리는 그냥 LG랑 현대자동차가 좀 손해 보면 된다. 우리는 아깝긴 한데, 손해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얘기하는 것이 (미국에 대한) 응답인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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