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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바나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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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회   작성일Date 25-12-30 11:45

    본문

    어느 날 한 남자가 바나나를 사러 마트에 갔습니다. 바나나를 고르던 중, 한 바나나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사면 행복해질 거야!” 남자는 깜짝 놀라 “바나나가 말한다고? 이건 신기하네!”라고 생각하며 그 바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바나나를 꺼내놓으니, 바나나가 다시 말했습니다. “이제 나를 잘 돌봐줘! 나를 많이 사랑해주면 매일 행복한 일들이 생길 거야!” 남자는 신기함에 가득 차서 바나나를 사랑으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바나나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부드럽게 만져주며 간식과 함께 먹고 지냈죠.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바나나에게 물었습니다. “넌 내게 어떻게 행복을 줄 수 있어?” 바나나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내 잘 익은 모습을 보여주면 너도 행복해질 거야!” 남자는 궁금했지만 “바나나가 익는 걸 보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나나가 썩어버렸습니다. 남자는 실망한 마음으로 바나나를 버리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썩어버리면 어쩌려고 했어?” 그러자 바나나는 마지막 한마디를 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는 확실해! 너를 웃게 만든 건 내가 맞지?” 남자는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진짜 귀찮은 바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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