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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개의 담배 한 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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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대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8-30 02:00

    본문

    어느 날, 고양이와 개가 해변에서 만났어요. 고양이는 태양 아래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고, 개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올라오더니 고양이에게 다가갔어요. 개가 말했어요. "헤이, 오늘 날씨 정말 좋지? 나 바다에서 수영하느라 신나!" 고양이가 대답했어요. "아, 그렇구나. 나는 그냥 여기에 앉아서 햇볕을 쬐고 있어." 그 다음, 개가 팔짱을 끼고 뭉툭한 어조로 말했어요. "넌 이따가 나랑 바다에 들어가볼래?" 고양이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죠. "아니, 나는 물속에 들어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러자 개가 번쩍이고 "내가 너를 위해 바다에 뛰어들 단체전 해줄게!"라고 했어요. 고양이는 흥미롭게 “단체전?”이라고 물었어요. 개가 신나서 계속 이야기했어요. "응, 내가 먼저 뛰어들고, 너는 나를 따라오면 돼!" 고양이는 조금 의아해하며 "왜 내가 너를 따라가야 하지?"라고 질문했어요. 개가 헛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어요. "아니, 넌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이 끔찍한 해변 모래가 네 발톱 사이에 들어가게 될 거야!" 그제서야 고양이는 큰 결심을 하고, "그럼 뛰어들어! 모래는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아!"라고 외쳤어요. 결국 고양이는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개는 들판에서 혼자 배를 긁으며 웃기 시작했죠. "고양이야, 물에 들어가고 싶어한 건 아무도 아닌 나였어!" 고양이는 찬물 속에서 "반전이네!"라고 생각하며 결국 두 친구는 해변에서 웃으며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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